맘진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바지에요
엄마 옛날 사진첩 보면 이바지 입고있는 사진이 나올것만 같은ㅋㅋ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는 색과 실루엣을 가졌습니다
평소 입던 옷들에 바지만 바꿔서 입어줘도 확 빈티지한 느낌이 나고
길이를 그대로 입거나 살짝 접어입을 때 느낌이 또 다르게 나와서 여러코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와서 입을 땐 문제없는데 다만 신축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부츠나 브로그에도 잘 어울리고 반스올드스쿨에도 잘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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