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화면과는 분위기가좀다른거같아요
화면은 희미한 연보라같기도 그레이같기도한 톤인데
받아본건 아주 색없는 하늘색이에요
프레클에서 산건 항상 다른곳과 몬가 다른느낌이었는데
이번엔 평범해요
매우 부드럽다고 적혀있어서 제가 엄청난 기대를 한걸지도모르,겠어요
계속 만지고싶을정도의 부드러움을 생각했거든요
제가 보기엔 단순한 여름원단 촉감입니다
부드럽다는 이미지가 꽂혀박히진않지만 살에 걸리는거없이 편안한 느낌인건 맞아요
안감도 있어서 좋은데 안감은 보자기같은 소재입니다(나름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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