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작고 반짝거리고 예뻐요 안에 천에 덧대어져있어 바스락거리고요
복조리처럼 양쪽 끈을 당겨서 잠그는 모양인데 고정하는게 없어서 잡아당겨놔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네모난 모양으로 돌아와요
그리고 끈이 약해요 잡아당겨지면 줄이 끊어집니다 앉았다 일어나다가 무릎에 걸렸는데 툭 끊어졌어요 다행히 약한만큼 손톱으로 사슬을 벌려서 쉽게 연결시킬 수 있었어요
오늘 하루동안 두 번 끊어먹었어요
제가 물건을 곱게 못다뤄요
가방 예쁘고 심플하면서 튀어서 좋아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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