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발을 넣어봤지만 양쪽 쪼리 높이가 다르고 옥죄어서 와 이건 못신겠는데.. 하고 교환을 보냈어요ㅋㅋ 그대로 신었다간 발가락 괴사위기였음(농담 아님)
그렇지만 넘 친절한 대응와 번개같은 교환에 감동받음
교환받은 건 쪼리 양쪽 다 할랑할랑해서 불편함 저어언-혀 없어요! 8425걸음 걸었네요 물집 혹은 그 비슷한것도 안생겼고 신발도 예뻐서 다행히 만족은 하는데 이렇게.. 같은제품이라고 믿을 수 없는 뽑기식 착용감이라면.. 그냥 비싸도 되니까 수제화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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