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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스러움의 극치랄까요? 벨벳 촉감을 개인적으로 전혀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벨벳처럼 보이지만 사실 레더인게 너무 좋습니다.
왕리본이 정말 다했고요. 이거보다 더 작은 리본이었으면 이렇게 예쁘진 않았을 듯요.
프레클의 아이덴티티가 잘 담긴 슈즈인 거 같고 다른 색도 진행하면 좋을듯요!
전 220-230 까지 신는데 볼이 작은 칼발은 아니라 230 샀는데 딱 맞습니다. 맘에 들어서 프리오더 때 하나 더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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