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얇지 않고 탄탄한 세틴 소재라 더 마음에 들어요
흰색도 비침 있더라도 넘 예쁠 것 같네요.
맨살에 입는 게 더 예쁠 옷인데, 어서 박시한 니트에도 입고 싶고 ... 털이 붙더라도 앙고라 소재 같은 것들과 같이 매치하고 싶은 옷이에요
163-164에도 길다고 느껴져서 조금만 짧게 나온 버전/다른 소재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프레클 롱스커트는 사랑이니까요
옷은 달라붙어서 치마 안쪽의 커다란 택과 지퍼가 좀 거슬리는 편인데 (구겨진다거나..)
옷에 따라 택 소재를 좀 더 부드러운 소재로 변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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